Q&A 2270. 악마를 보았다.신안에서... 김미숙, 2016-06-06 14:56:00
연휴 내내 가슴이 찢어집니다. 꽃다운 나이에 너무나 힘든일을 격으신 어린선생님. . .
그곳 신안이 얼마나 무섭고 폐쇠적인지를 이사건을 통해 알게된걸 다행 이라고 생각해야할지. . .
사건이 일어나고 한참후에나 얼마나 억울하고 기가막히면 남친이 sns 를통해 알렸을까요?
무엇인 두려운가요.신안군은 .무엇을 덮으려고 한것인가요 신안군은. . .
아름다운 다도해로 남고 싶으시면 철저한 조사와 그 악마들을 공개하시고 어린선생님께는 군수님을 비롯한
마을사람 모두가 백백사죄 하여할것입니다.방송에나와서 관광걱정이아니라,힘든선생님을 걱정하여야지. . .
어찌그리 이기적인지. . .내딸이라 생각하면 그런말을 할수있을지. . . 반드시 공개하시고 여죄가있나 확인하세요 . . . .

  • 목록
군수에게 바란다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상태 부서명
2444 이건 뭐... 김민성 16.06.08 접수
2443 신안 두렵습니다 임경숙 16.06.08 접수
2442 이건 해도해도 너무하네 한상진 16.06.08 접수
2441 흑산도 대리운전 있습니까? 윤대석 16.06.08 접수
2440 이 게시물의 일부내용은 삭제되었습니다. 이윤정 16.06.07 접수
2439 참 무서운곳이네요 신안이라는곳.. 조은비 16.06.07 접수
2438 모두가 납득할 만한 조치를!! 김혜연 16.06.07 접수
2437 능력없는 군수는 책임지고 사퇴하시길... 송의창 16.06.07 접수
2436 섬지역 신안군도 음주단속 바랍니다 윤대석 16.06.07 접수
2435 또다른 폭행 오정율 16.06.07 담당자지정 상하수도사업소
2434 흑산도 주민들 관광객 떨어질 걱정만 하지말고 ! 유재흥 16.06.07 접수
2433 이 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조상원 16.06.07 접수
2432 비공개글비공개글 입니다. 서OO 16.06.07 접수
2431 진실을 끝까지 파헤치는 공무원이 있기를 김순희 16.06.07 접수
2430 썩어빠진 이재민 16.06.07 접수
담당자